홍대 일공육 라면 - 대 실망. 여기가 놀이터냐?

일단 일공육 라면에서 먹은 것들, 장금이라면, 해물라면, 그리고 제공되는 연어샐러드


라면 맛은 둘째치고, 도저히 불쾌해서 다시 가기가 싫은 곳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맛있는 음식이나 혹은 음식점은 생존에 관계된 어떤 수단을 떠나서 나아가 상대방과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준다던가, 기분이 좋아진다던가 하는 엄청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누구나 그럴거에요.

기본적으로 음식점이라는 곳은, 맛이 약간 떨어지거나 보통 수준이라도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거나 하면 그 음식점에 관한 이미지는 올라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최악의 음식맛을 지녔을 경우는 좀 빼더라도...) 아무리 유명 맛집이니 뭐니 그런곳에 가더라도 주인이 접시를 던진다거나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응대한다거나 하면 누구라도 기분이 나빠지고 사람 발길이 뜸하게 되던지 입소문을 타던지(안 좋은쪽으로) 하지요.

일공육 라면에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긴 일단 매장구조가 주방 | 바 | 손님 과 같이 흔히 보이는 일본식 좁은 술집이나 다찌같은 그런 분위기의 위치에요. 즉 알바와 점원이 마주보고 있는 상태라는 거지요.

저희가 갔을때는 손님이 적은것도 아니었습니다. 막 점심때였구요.

사장은 없고 전부다 알바생인듯 하더군요 대충 나이는 고3 갓 졸업했던지 이제 대학생이던지 해 보였습니다. 남자알바 셋에 여자알바 하나 있었던거 같구요.

아까도 말했듯이 손님이 바로 마주보는 자리입니다. 바로 듣기 싫어도 무슨 얘기 하는지 다 들릴만한 거리이고, 그럴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건 제 착각입니까?

'아 진짜 어제 존내 ~~했잖아 ㅋㅋㅋㅋ'
'아우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

이게 뭘까요. 굉장히 일상적인 어투네요. 친한 친구들끼리 흔히 볼수 있는 말투에요.

네. 여러분은 지금 홍대 일공육 라면 알바생의 대화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작은 목소리로 소근소근 얘기한것도 아니고. 아주 손님 보는 앞에서 지들끼리 대화를 하더군요-_-


과연 이게 알바생의 당연한 태도입니까? 먹으면서도 먹는 내내 불쾌하더군요. 너는 먹고 나가렴 나는 우리 알바친구랑 같이 떠들거야 *^^* 하는 태도, 하다못해 조금 먼 거리에서 자기들끼리 떠드는 알바생 보기도 불편한데 바로 눈앞에서 알바생이 어제 뭘 했는지 별로 듣고싶지도 않은데 자기들끼리 하는 욕까지 들어가면서 제가 왜 그걸 들어야 합니까.

식어빠진 문어찰밥은 손님이 들어와도 채워줄 생각 안하고 지들끼리 '아우 졸려 ㅋㅋㅋㅋ' 거리면서 밥을 그릇에 담는둥 마는둥 하면서 놀다가 아예 한명은 뒤에 앉아있지 않나. 와 진짜 이런데가 다 있구나 싶더군요. 솔직히 후회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거 같네요. 맛을 떠나서. 저런식으로 떠드는 알바생들이라면 보통 손님에 대해서도 자기들끼리 이러네 저러네 ㅋㅋㅋㅋ 거리면서 안줏거리 삼는 경우도 있거든요. 진짜로.-_- 다른데는 몰라도 홍대 일공육은 한동안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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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검은새 | 2008/02/10 00:16 | 식도락 | 트랙백(3)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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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즐겁고 재밌는데 미친듯.. at 2008/02/10 19:10

제목 : 진심으로 밥먹으면서 사장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싶었던..
홍대 일공육 라면 - 대 실망. 여기가 놀이터냐? 어제 까옥이랑 저어기서 밥을 먹었다더라.저기 가려고 한 1년 기다렸지 맨날 가려다 가려다 기회가 안되다가 이번에 갔는데..................여기가 니들 놀이터냐 시장바닥이냐 이게 음식점이냐?한색기는 위생모를 마후라로 걸치고..대화는 그냥 씨발로 시작해서 씨발로 끝나고.그래 나이 어려서 그래서 그냥 그럴수도 있다 라고치자.아니 테이블이 1:1 바 형식으로 되있으면 최소한의 말조심은 해야......more

Tracked from SCARECROW at 2008/02/11 01:40

제목 : 그러고보니 나도 얼마전에 이거랑 같은 경험을 했구나..
홍대 일공육 라면 - 대 실망. 여기가 놀이터냐? 얼마전에 애인을 만나러 잠실을 간 적이 있다. 당시 여자친구의 몸상태가 안 좋아서 나만 저녁을 먹어야 할 상황이었고, 먹을만한 가게를 찾다가 잠실 롯데캐슬에 있는 카레 전문점엘 갔다. 처음에 들어가보니 4~5명 정도로 점원과 손님비율로 사람들이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도 그럭저럭 깔끔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점원 1인의 안내로 주방쪽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문제가 ......more

Tracked from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 at 2008/02/11 20:12

제목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홍대 일공육라면 방문기
제목에 최근이라는 말을 쓰긴 했으나 이 집이 논란의 대상이 된게 어제오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사실 제가 여길 마지막으로 간 게 작년 여름쯤이었는데 어제 이오공감에서홍대 일공육 라면 - 대 실망. 여기가 놀이터냐? (검은새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했습니다)를 보고 그동안 안 가본 일공육라면에 대한 생각이 나서 오늘 새벽에 스쿠터를 끌고 한번 가 봤습니다일단 일공육라면의 장점을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1. 24시간 영업한다2. 문어찰밥이나 토스트가 무한......more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02/10 00:18
너무 하는군요! 거기 사장도 이 글을 읽게 추천 한방 때리겠습니다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8/02/10 02:01
얼마전에도 일공육 라면 홍대점에 관하여 안좋은 포스팅이 올라왔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내용(알바생에 관한)의 포스팅을 보니 확실히 그쪽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홍대점 사장이 컴하고 담쌓은 분이여서 넷상에 올라오는 글들을 제대로 체크 안하는것일지 몰라도 그래도 체인점인만큼 본사쪽에서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눈치챘다면은 주의를 줬을텐데 그런것이 전혀 안되고 있는듯 싶습니다.
어쨌든 꽤나 문제인듯...

... 밸리타고 왔습니다- 수고하세요.

.hack//Goddess Is Forever, 스쿨드의 행운을-!!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2/10 03:36
무엇보다.. 정말 맛없더군요 -_-; 배가 너무고파서 소라도 잡아먹을 기분이 들어서 이것저것 서비스로 나오는걸 노리고 가는게 아니라면 가고싶지 않더라고요. 소문듣고 가봤다가 입만만 버리고 왔었습니다.
Commented by molly at 2008/02/10 04:17
저도 지난번에 갔다가 무척 실망했었습니다. 검은새님 말씀 그대로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사장님도 있었는데 말이죠-.-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는 커녕 안내도 제대로 되지 않고 젓가락 부탁하면 한참 후에나 가져다 주더군요. 무엇보다 직원들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가게 구조 특성상 직원 얼굴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손님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요.
Commented by JINN at 2008/02/10 04:41
요식업계에 근무하는 지인 왈, 요즘 알바생들은 손님 앞에서 자기 권리를 찾으려 한답니다. 사장이 아닌 손님 앞에서... -.-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8/02/10 06:14
.. 나름 단골이었다가 알바생들 입 더러운거 보고 다신 안갑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2/10 09:35
얼마전에도 알바생들 때문에 안좋은 이야기 올라왔던거 같은데... ㅡ_-);;;
알바생 단속 안하면 곧 망하게 생겼군요...;;;
Commented by 空我 at 2008/02/10 10:32
그냥 맛없던 집으로 기억하는곳이군요;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02/10 10:59
허허 참... 알바는 제대로 심사해서 뽑아야 하는데.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2/10 11:11
한동안 안 갔더니 수준이 바닥까지 떨어졌군요.
Commented by Stallion at 2008/02/10 11:15
요즘 젊은 알바들은 손님에게 대놓고 투덜거리더군요
Commented by 耿君 at 2008/02/10 11:43
저만 별로로 여기는 게 아니었군요 -_-
Commented by misumaru at 2008/02/10 12:00
이오공감타고 들렀습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런 의견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조금' 오버한건가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괜시리 가게한테 몹쓸 짓하는거 아닌가 해서 자칭 '알바생'님이 남긴
덧글만 놔두고 원문은 지웠는데 여전히 그렇다니 지운게 후회되네요.
Commented by 아키 at 2008/02/10 12:01
여기 저녁에 갔을땐, 저런일은 없었지만, 가게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맛도 이상한 맛;ㅁ; 안가요 그다음 부터는..
Commented by 탁상 at 2008/02/10 12:15
대충 언제 이야기 들은적이 있긴한거 같은데
진짜인가보군요. 쯥.
Commented by 레이 at 2008/02/10 13:30
아니 맛도 없어요.

106은 맛이 아니라 배채우러 가는 곳이죠.
토스트랑 문어찰밥으로 -_-
Commented by 일팔구 at 2008/02/10 13:31
하지만 승리의 문어찰밥
Commented by 토끼 at 2008/02/10 13:37
왜 이런곳을 사장이 관리를 안하고 알바생한테 맡길까요.
사장님의 마인드에 문제가 심각하네요 정말;
Commented by 가오리 at 2008/02/10 13:42
얼마 전 새벽에 갔던 신촌점은 꽤 괜찮았는데 홍대점은 영 아닌가보네요.
Commented by -JDS- at 2008/02/10 13:55
으음... 뭐, 이것저것 서비스로 딸려나온 건 좋았는데 말이죠.
문어찰밥이라던가, 토스트기에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거라던가...

단지 기억에 남는 것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고명과(...) 기대했던 것만큼 맛은 없었던 것 같더라는... 뭐 그런 것?
Commented by Ryunan at 2008/02/10 14:00
예전에 처음 홍대에 생겼을 때는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에 남았는데
한참동안 안 가니, 지금은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진 거 같군요.

음식점에선 음식의 맛만큼이나, 직원들의 서비스정신도 중요한데 말이지요.
설령 저 집이 이글루스 유명 라면집 하X다분코 정도의 음식을 내놓는다 할지라도, 직원들의 마인드가 저런 수준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조제 at 2008/02/10 15:31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알바하는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손님의 태도도 고쳐져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일하시는 분들도 자기 일에 대해(아무리 잠깐 스쳐지나가는 파트타임일지라도..) 어느 정도 마음을 갖고 있다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시간 때우고 돈만 받으면 다인가요-_- 문득 제가 자주 가는 할리스 매장의 일하시는 분 생각나네요. 그분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고 말 똑부러지게 하시던데.(아마 직원일 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Lucifer at 2008/02/10 15:39
저기 갈려다가 포기하고, 홍대 갈떄마다 하카다 분코만 팠던 선택이 전혀 틀리지 않았군요 -ㅅ-
Commented by TerryLV at 2008/02/10 15:45
엇 이오공감 ㅊㅋㅊㅋ..라고 하고 싶었지마 사안이...;
이 글이 사장님이나 체인 관리자의 귀에 들어가야 할텐데...음
Commented by Feelin at 2008/02/10 16:12
예전에 누가 한번 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그다지라는 느낌의 곳이었지요..;;
Commented by 신코보 at 2008/02/10 16:49
솔직히 맛이 없었지요... 젤 나은게 그나마 샐러드...;;;
Commented by 슈지 at 2008/02/10 17:46
맛은 어느 정도였고, 그나마 조금 괜찮았던 게 문어찰밥이나 토스트,삶은 계란 등등 이런거였는데 이젠 맛도 서비스도 별로인가 보군요

제 경우에 주위 지인들과 같이 갔을 땐 매장 내에서 누군가가 등록금 마련해야 한다고 그리 비싸 보이지는 않는 찹쌀떡을 5천원에 팔더군요;;
Commented by weezer at 2008/02/10 18:22
직원 마인드는 진짜; -_-; 명동교자가 쩔던데;;

여기도 만만치 않겠네요
Commented by 니케 at 2008/02/10 21:31
알바가 너무 불친절하게 대해서 사장한테 주의 좀 주라고 하면
오히려 사장이 손님을 욕하는 곳도 있다지요..

그것고 꽤나 큰 유명 스포츠 매장이었는데..
Commented by bluesaiky at 2008/02/10 21:32
맛도 그닥이고.....서비스도 별로고 해서...엔간하면 그돈으로 다른걸 먹으면먹었지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에요.
Commented by 김비엠 at 2008/02/10 22:32
전 저런 기분을 오늘 일마고에서 받고 왔습니다 ㅡㅡ;
정말 아무리 맛있고 질좋은 음식점이어도 손님한테 뭐같이 대하는 음식점은 이미지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6
Commented by 오펜 at 2008/02/11 00:09
헐 반년전만 해도 괜찮았더ㄴ걸로 기억하는데..;
Commented by _JiN at 2008/02/11 00:42
반년전엔 괜찮았어요 초기에는 그래두 아저씨랑 계시구 되게 살갑게 해주셨는데 ㄱ-맛두괜찮구 저두 요새 가서 알바 완전 실망한...
으휴....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2/11 03:10
이야... 이게 사실이라면 그 가게 사장 참 골치아프겠군요... 알바생 잘못 고용해서 이게 왠 날벼락.... OTL
Commented by 누운 at 2008/02/11 04:45
저도 비추합니다. 음식맛도 그다지 좋지도 않구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작년 11월쯤이었던 것 같은데, 거긴 원래 그런 곳이었군요.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08/02/11 09:23
엥, 전 잠시 홍대에 자취해서 밤샐때 자주 갔었는데요..
미안할정도로 오래 버틸때가 많았는데도 한번도 불쾌한 적도 없고
새벽에는 사장님이 계셔서인지 몰라도..
최근에는 자취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갔던게 반년정도 전이었으니 그때기준으로는 저도 괜찮았다고 생각
Commented by 군달 at 2008/02/11 11:09
아!
집앞이라, 24시간이라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군요.
그래도 사장님이 계시는 새벽에 도전을 함 해봐야겠군요.
Commented by kristy at 2008/02/11 15:43
그럴땐 사장님을 찾으심이~ 안계신다고 하면 일단 알바생들에게 사장님 핸번을 물으시구요, 그자리에서 사장님과 통화하는게 좋죠.. 그 가게를 위해서나 나 알바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내돈 내고 라면 먹고 스트레스 받는 나 같은 손님들을 위해서^^
Commented by 네일린 at 2008/02/11 17:46
밸리 보고 왔습니다:D
...몇달 전부턴가 점점 성의가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요샌 그렇군요orz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2/11 18:44
아무리 알바지만 저 따위로 할꺼면 하지 말란 말이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에버랜드일할때 협력업체 알바가 저따위로 굴었다가 크게 문재된적 있었는데..끌끌...
Commented by 검은새 at 2008/02/11 22:04
여기저기 뒤져보고 댓글주신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본 결과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들어 저런 일이 심해졌구나 싶은걸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알바가 바뀐 탓이 크려나요. 어차피 다시 갈 일은 없을거 같기에 궂이 힘써가면서 클레임을 걸 필요는 못 느끼겠구요(...) 그냥 원래 그런곳인갑다 하고 넘어가면 되겠네요.-_ㅠ
Commented by 크레이즈 at 2008/02/12 00:06
그러고보니 기억나네요 처음 일공육 라면갔을때 불친절의 도가 지나쳣엇죠..
그땐 고3이었는데 이거 너무 무시한다는생각이들정도로 손님 대접을 해주지않았던 기억이나네요 . 아무리 교복입은 학생이라도 돈을내는 손님인데말이죠.
또 실수로 물을 흘렷더니 정말 짜증난다는 얼굴로 오만상을 찌푸리며 닦더군요. 그리고 알바생끼리 꿍시렁 거리고 키득거리질 않나..그뒤로 간판만봐도 기분더러워져서 다신안가는 라면집. 맛도 잘모르겟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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