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PC 지식인에게 묻습니다 ㅠㅠ 재부팅 현상...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_-;; 자취방 컴퓨터를 쓰고 있는데.... 몇일전에 노트북 주문하고 본가에 약 일주일동안 갔다오고 나서 우왕 오랜만이야 하고 컴퓨터를 켜서 와우를 돌렸습니다. 부캐 돚거가 아웃랜드에 입성한 날이지요.


근데 뭐랄까 오브젝트가 번쩍번쩍한다고 해야되나...깜빡인다고 해야되나 .. 몇몇 오브젝트나 퀘스트 알림창이 간헐적으로 깜빡이 모드가 지속되질 않나...갑자기 하드 읽지도 않는데 다운이 되지 않나... 급기야는 와우 실행중 컴퓨터가 재부팅 되기까지!!
뭘까요 이거... 처음엔 이상하다 싶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체 까보니까 그래픽 팬 같은데에  먼지가 좀 많이(아니 사실 심하게...) 껴 있길래 급하게는 못하고 대략적으로 심하게 낀 먼지청소를 해 줬습니다. 소음은 확실히 줄었네요. 그리고 나서 컴퓨터 켰는데 안그런가 싶더니만 와우 실행하면 또 깜빡이고 또 다운되는 현상... 이러다가 또 재부팅 될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와우할때만 이러는거 보니 그래픽 카드 문제같죠?

아니 그전에 몇일전까진 멀쩡했다고 갑자기 왜 그러는데 뭐가 불만이야 엉? 새 노트북 사온게 불만이니?ㅠㅠㅠ 걘 서브라 너의 위치를 위협하지 않는단다 ㅠㅠㅠㅠㅠㅠ 새 노트북 샀다고 츤츤거리는거니?

요약.

1. 컴퓨터를 일주일만에 켰다
2.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쾌적하게 돌아가던 와우가 갑자기 깜빡임 + 다운현상 + 심지어는 재부팅 현상까지 발생한다. (게임 플레이하고 약 30~40분쯤 있다가? 불규칙적으로 발생)
3. 먼지 청소를 대충 해줬는데도 마찬가지다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orz...

by 검은새 | 2008/08/08 01: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1)

택시기사 아놔...

천안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
                                       |            |  
- - - - - - - - - - - - - - -  |횡단보도|- - - - - - - - - - - -
                                       |            |
------------------------------------------------------

이런 느낌으로다가 시외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이 인접해있고, (약 도보 5분거리?) 장소의 특성상 정말로 저쪽은 존니스트 막힙니다. 천안쪽 노는데는 다 저기라서 그런가(...)

아니 왜 이런 얘길 하냐면... 오늘 낙성대에서 토너먼트가 있는 날이었어요. 모처럼 트레이드 약속도 잡고, 낙성대니까 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타는게 낫겠지~'ㅂ' 라는 생각이었지만 오늘 어쩐지 늦잠도 자버리고, (모 님과의 msn TCG의 최면의 단검에 단단히 홀렸던듯), 늦잠잔 덕에 토너 가기 전 곰팡양과의 점심약속도 캔슬되어버리고, 저녁때라도 만나자능 하아 라고 약속하고 준비하자마자 급한 마음에 12시 35분쯤 택시를 탔죠.

"아저씨 고터요 얼릉 후딱..."

가는데 다행히도 그날따라 차가 안 막히길래 럭키 하고 있었죠. 택시기사가 묻더군요.

"횡단보도 앞에서 내려줄까요 터미널 앞에서 내려줄까요?"

"급하니까 당연히 앞에서 세워주세요 흐흐"

여까진 참 좋았지..-_-

횡단보도 앞에서 유턴해야되는데 횡단보도를 그냥 지나치는 아저씨. 유턴한곳은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백화점 택시정류장...

"헐퀴 왜 여기서 내려주시냐능.,..?!"

"여기가 고속터미널 아님?"

아니 솔까말 이게 말이 됨? 개인택시더만 지금 나 등쳐먹으려고 그러는건가여? 내가 바쁘다고 했잖아여? 님 지금 손님 잡기 편하려고 여기서 세운거지? 내가 외지인으로 보여 엉? 기타 등등의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참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놔 여기 시외버스 터미널이잖음;; 고속버스타야되는데 여기서 내려주심 우째요;;; 아까 앞에서 내려달랬더만 아놔;;;"

"헐 그럼 고속터미널 앞까지 가주게씀"

아놔 님아 그걸 말이라고 하나여 이 앞에 차 막혀서 한참 걸리는거 알면서... 말싸움 하고 싶었지만 이미 12시 45분. 서울까지 1시간 걸리니까... 2시 반까지는 도착했어야 했기 때문에 돼씀 걍 뛰어가게씀 했지요.

고속터미널 갔더니 서울행 차가 다 매진되고 팔려서


1시 15분이야............................


아............

강남쪽으로 가면 약 1시간~1시간 10분의 유동적 시간.... 터미널에서 다시 지하철타고 가는시간 약 10~15분...

도저히 두시반까지 시간을 맞출수 업서....orz 라는 절망감이 들더군요. 12시 45분인데! 기차를 탔으면 도착할수 있었을텐데 악!! 같은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면서.... 악 트레이드 하기로 한 분들도 계시는데 악 악!! 하면서 억울해서 데꿀멍 거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Arie 양 불러서 팥빙수 먹었단 얘기...입니다...

내일 목동이나 억울한 맘에 가볼까 했더만 아버지 아프시다고 어디 나가지 말라고 하고 사당쪽 토너는 흉흉한 소문이 돌아 그냥 천안에 .있기로 했네요.... 아 뭐 풀리는게 없어...ㅇ<-<....


p.s : 그 이후 후기를 통해 들은 소식은.... 컨스를 예상시간보다 20분 늦게 시작했다는 얘기....  네 저는 여기서 또 석양을 한번 바라보면서 뭐..... 그랬다능......잉잉 데꿀멍 데꿀멍ㅠㅠㅠㅠㅠ

by 검은새 | 2008/08/03 01:18 | 일상 | 트랙백 | 덧글(11)

[WOWTCG] 7월 30일자(?) 트레이드 목록

구하는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이나 프라우드모어 1
자일라 맨슬레이어 3

 

법사 레어
마법 차단 1
얼음 회오리 1

 

드루(레어)
정신 자극 1

 

전사
아성의 건틀렛 2
망령의 초승달 도끼 3
죽음의 일격 3
방패가격 2
회전베기 1

퓨리 4

 


-------------방출하는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룻카드(문의주세요)
랜드로 롱샷 1
히포그리프 1

영혼의 치유사 1
백합 꽃다발 1


동맹
크로미 1
대족장 스랄 1
카알 소울리퍼 1
장로 무어프 2
바람의 현자 타루스 2
어둠의 사제 조커스타 1
매지크 다크스파크 1
치욕의 바라크 1
발탁 스피릿드링커 1
어둠의 사제 조커스타 1
숙련마법사 브레턴 2


장비(레어)
달빛매듭 로브 1
엘프 마술사의 선물 1
은빛의 십자군 1
세계수의 가지 1
춤추는 불꽃 피리
최면의 단검 1

 

장비(언커)
얼음날 도끼 2
파쇄의 도끼 1
진은 흉갑 2
검술가의 장갑 2
새끼 녹색용 갑옷 2
파괴의 도끼 1
심장추적자 단검 1
화이트메인의 모자 2
용족 굴절방패 2
사자심장 투구 1


흑마 언커
생명력 전환 1
어둠의 화살 1
부패 1
그림드론 3

마법사(레어)
불덩이 작렬 2
화염의 세계 2


마법사(언커)
마나 마노 2
얼음 화살 2
겨울의 손아귀 3
신비한 지능 1


성기사 언커
정화 2
힘의 축복 1
보호의 축복 1


전사 레어
광폭 태세 2
방어 태세 1
최후의 저항 1


전사 언커
강인한 수호자 3


사제(레어)
성스러운 일격 3
영혼의 치유 1
부활 1


사제(언커)
치유 1
치유의기원 4
응징 : 5
마법 무효화 2

 

도적(레어)
뇌절제 2
사전계획 2
약점노출 1


도적(언커)
맹독 4
장비분해 : 3
은신 : 2
습격 1
신경 마비 독 2

주술사(레어)
질풍의 토템 : 1
정기의 집중 1
연쇄 번개 1
대지의 무기 1
토템의 부름 1
질풍의 무기 1


주술사(언커먼)
속박의토템 : 6
늑대정령 : 5
치유의토템 : 5
정화-주술사 : 6
불타는토템 : 5


드루(언커)
치유의 손길 1
곰 변신 1
치유의 손길 2
원시 치유 3
후려치기 1
강타 1


레어는 상황에 따라 언커 여러장(3장정도)와 교환, 혹은 레어끼리 1:1 교환 원하나 시세에 따라 어느정도 조절은 가능합니다.


직거래의 경우 대전 듀얼몰, 혹은 대전 지역에서 트레이드 가능하며
주말엔 보통 서울에서 거래가능합니다. 만은 이번주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지방이기 때문에 우편거래도 합니다. 이 경우 등기로 거래합니다.

카드의 보유 상황이 바뀌는대로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이 외에도 카드가 있을지 모르니 문의주세요 댓글로-_-;;

by 검은새 | 2008/07/30 15:02 | 취미 | 트랙백 | 덧글(4)

한주간 근황

1. 7월 25일,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병헌의 모습을 보자마자 하야토다! 보러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 이후로 다음날 늦게 일어났다거나 비가 왔다거나 해서 귀찮아 담에 가자를 반복한지 어언 몇일이 지났는진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금요일쯤 되니까 지인분이 님 대전에 무대인사 있대 잉잉 나대신 찍어줘 데꿀멍을 해서 아 그럼 예매라도 해야겠다 하는 맘으로 예매까지 하고 보고 왔습니다. 난 하도 사람들이 박창이 박창이 그러길래 박창이가 존니스트 많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마(...) 이병헌씨가 분장하고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지만 아니라서 짜게 식었슈...

2. 이어서 놈놈놈 이야기. 보기전에 자꾸 하야토랑 겹쳐보이는 눈의 착각 현상이 일어났는데 아니니 다를까 처음에 만주 운운하는 검은 배경에선  하는 장면에서는 진겟타 1화의 촛불들을 배경으로 시키시마 박사와 신준인이 담배피는 장면이 생각나고 손 자르고 칼질하는 장면에서는 신겟타 2편의 하야토가 간다가 자꾸 생각나는게 저는 답이 업ㅂ는듯... 영화 끝나고 집에 와서 그날 저녁에 신겟타 2편을 다시 보며 전 흐뭇해 했습니다. 더불어서 윤태구역의 송강호씨도 자꾸 3호기 캐릭터가 생각나서 저러다 막판에 자폭하는건가!!! 라는 생각은 했지만 아니더구만요. 게다가 반전도...? 원체 송강호씨를 좋아하기도 했고 이병헌씨는 캐릭터땜에 자꾸 보게 되니 정우성은 아오안.... 봐도 아무 감흥이 없슴... 제가 그렇져 머...(후)
남들이 두번 보러 간다고 얘기는 하지만 음 글쎄요(...) 잘린 장면이 많다니까 DVD 나오면 DVD로 한번 더 볼까..싶긴 하지만..

3. WOW TCG 하러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처참하게 발리고 와뜸...'-^... 그래도 재밌네요 히히. 그치만 대전에서 서울까지 반복해서 왔다갔다 하는건 부담스러운지라 대책을 강구해야할것 같음... 여러가지 덱을 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연구에 연구를 해야지. 다음날은 군바리 면회를 가서 TCG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대전하면서 덱의 약점을 파악...할수 있을까보냐. 어떻게 그는 2DP에서 아성의 건틀렛이 두장이나 나오죠? 이해할 수 없는 강운을 가진 존재. 솔직히 배아프다능 잉잉

4. 글 써야 되는데 소재가 생각 안나거나 두리뭉실할땐 그저 죽을맛...와우도 해야되는데 어쩐지 손이 잘 안 가네요 걍 맨날 켜놓고 찔끔찔끔 업하다 끄고 찔끔 업하다 끄고 이게 뭐하는거지 ㅇ<-< 계정비가 아깝지 않니 나 자신아.

5. 아토님은 매일같이 전선을 질겅질겅... 이번엔 랜선을 물어뜯으려 하시는중... 두꺼워서 뜯길 일은 없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불안해서 자꾸만 신경을 쓰게 됩니다. 소형 앵무 부리힘이 그렇게 세다는 얘기 나는 들어본적 없다....

by 검은새 | 2008/07/28 21:19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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